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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지 : 바다와 함께하는 도시 통영 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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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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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어 더욱 특별한 섬여행길에 올라본다.

연화도 전경

한려수도의 중심지인 통영항에서 남쪽으로 24㎞해상에 위치한 연화도는 통영시 관내 43개 유인도 중 가장 먼저 사람이 살았다. 현재 본촌마을, 십릿골, 동두마을로 세 개정도의 부락이 형성되어 있다.
연화포구를 둘러싼 사방이 기암절벽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이 섬의 절경은 동쪽 끄트머리에서 펼쳐진다.
동머리 혹은 네바위섬을 포함한 이곳은 통영의 8경에 속하는 용머리라고 불리우며 마치 용이 대양을 헤엄쳐나가는 형상으로 금강산의 만물상을 연상시키는 바위들의 군상이 볼만하다.
일몰직전 찾으면 더욱 비경이고 지는 해의 빛을 받아 황금으로 물드는 바위가 장관이다.
욕지면에 속해있는 바다에 핀 연꽃이라는 뜻의 연화도, 북쪽 바다에서 바라보는 섬의 모습은 꽃잎 한잎 한잎 봉오리 진 연꽃 같다. 매끄러운 구석이라곤 없이 풍성한 입체감을 자아내며 섬 풍경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한다.
통영의 8경에 속하는 연화도의 용머리는 위에 언급한 동머리, 네바위섬이 포함되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마치 용이 대양을 헤엄쳐나가는 형상에서 붙여진 듯하다.

또 1998년 불교도량인 연화사가 건립되면서 볼거리는 더욱 많아지고 불교신자들의 발길이 많아지면서 연화도가 최근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연화사 대웅 전의 본존불인 아미타여래불과 좌우협시불, 대웅전 앞 마당의 사찰창건비명과 스리랑카에서 직접 모셔온 석가여래 진신사리 창건공덕비, 8각9층탑도 새로운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하다.
더구나 이 사찰의 창건주는 한국불교계에서도 유명한 고산스님이어서 법문을 배우러 오는 이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2004년 석가탄신일에는 연화도를 제목으로 한 특집극이 방영되기도 했다.

더욱이 연화도는 상봉인 연화봉(해발 210m)에서 바라보면 소지도와 매물도, 죽도, 홍도, 욕지도의 천황봉이 한눈에 들어오고 맑은 날에는 일본 대마도가 선명하게 바라보여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흥취를 돋구어 주기에는 손색이 없다.
옛날 조선시대에 이 섬에는 연산군의 억불정책에 쫓겨 낙도를 찾아 은신한 연화도사가 비구니 3명과 함께 연화봉에 암자를 짓고 전래석(둥근돌)을 모셔놓고 도를 닦으면서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후 연화도사가 타계하자 비구니들과 섬 주민들은 연화도사의 유언에 따라 시신을 바다에 수장하니 도사의 몸이 한 송이 연꽃으로 변해 승화하였다고 하여 이때부터 이 섬을 연화도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이곳은 또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경이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네바위 끝섬 장도바위 틈속에 낙락고송 한그루가 서 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태풍 '매미'이후 이 소나무는 잎이 붉게 마른 뒤 최근 잎이 일부 떨어지고 있다.
주민들에게 '천년송'으로 불리고 있는 이 소나무는 실제 수령은 100년으로 추정되며 해면 25m 높이에서 곧게 솟은 바위와 수평으로 가지를 뻗어 경이감을 자아내며 그동안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흙 한줌 없는 바위 틈새에 뿌리를 내려 빗물에만 생명을 이어 온 이 소나무는 지금까지 모질고 거친 해풍을 모두 이겨냈지만 지난해 9월 내습한 태풍 '매미'의 위력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연화도는 누구에게나 널리 알려진 통영권 낚시터이다. 여름이면 참돔, 돌돔, 농어떼가 득실거리고 가을 겨울에는 감성돔과 씨알 좋은 볼락 무리가 더욱 낚시꾼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낚시꾼들에겐 마음의 고향 같은 바다낚시의 천국이다.
연화도는 비경과 전설이 어울리고 레저와 바다관광이 함께 하는 남해의 명승지로 해상교통도 편리하다

연화도 전경

교통정보

통영여객선터미널

  • 이용 안내 : (055) 641-6181, 642-0116~7
  • 타는곳 : 통영 여객선 터미널
  • 선명 : 서동고속페리호 (http://www.donghaeshipping.co.kr)

주차시설

  • 주차대수 : 80대(삼덕터미널 주차장)
  • 주차요금 : 없음

문의처

  • 욕지면사무소 055) 650-3580
  • 통영시 문화관광과 055) 645-0101
  • 관광안내소 055) 650-5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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