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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야기 : 바다와 함께하는 도시 통영 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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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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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도 비경
통영팔경중 하나인 연화도 용머리 전국 제일의 바다낚시터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위치 :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
  • 면적 : 1.720㎢
  • 인구 : 101세대 175명
    (※ 면적.인구 : 2015년 통계연보자료)
  • 주변볼거리 :
    우도 후박나무군락지, 연화사, 연화도 용머리

섬소개

전설에 따르면 서울 삼각산에서 도를 닦던 연화도인이 조선의 억불정책에 의해 암자를 빼앗기고 세 비구니를 데리고 남으로 내려와 연화도에 은둔처를 정하게 되었다. 그는 연화봉에 실리암이라는 암자를 짓고 수도 하다가 그곳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가 죽은 후 세 비구니는 그의 유언에 따라 시체를 바다에 던졌는데 얼마 후 그 자리에 한송이 연꽃이 떠올랐다고 한다. 그래서 연화라는 지명이 생겼으며, 사명대사가 스승인 연화도인의 뒤를 이어 이곳에 와서 수도하였는데 그 토굴터가 아직도 남아있으며, 1998년 고산스님이 창건한 연화사와 통영팔경중 하나인 "연화도 용머리", 전국 제일의 바다낚시터 등으로 널리 알려져 매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 본촌

교통정보

해상교통
<통영여객선터미널>
- 욕지아일랜드 (통영에서 욕지까지) : 대일해운 (055)641-6181 http://www.대일해운.com/
여객선 시간표 및 요금 정보 보기

지역유래

120년전 도산면 수월리에 살던 김해김씨가 흉년을 못 견뎌 뗏목을 타고 이곳에 들어와 정착, 부락을 이루어 나갔다.

본래 고성군 지역으로 연화도라 하였는데, 1900년 진남군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연화리라 해서 통영군 원량면에 편입, 다시 1955년 욕지면에 편입되었다.

전설에 따르면, 조선시대 연산군의 억불정책으로 이 섬을 찾아 은신한 연화도사가 비구니 3명과 함께 연화봉에 암자를 지어 수도하면서 살았다고 한다. 세월이 흐른 뒤, 연화도사가 죽으면서 수장해달라는 유언에 따라 수장을 하자, 그의 시신이 한 송이 연꽃으로 승화하였는데, 이러한 연유로 일컫게 된 지명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또 이 무렵 당대의 유명한 도승이었던 사명대사가 이 섬에 건너와 머물면서 연화도사의 뒤를 이어 수도하였는데, 사명대사를 찾아 방방곡곡을 헤매던 사명대사의 누이와 약혼녀, 그리고 또 한 사람의 비구니, 이렇게 세 비구니는 이곳에 와서야 비로소 사명대사를 만나게 되는데, 이들은 사명대사가 이 섬을 떠난 후에도 계속 이곳에 머물러 수도하였다고 한다.

세상 사람들은 이 세 비구니를 일러 “자운선사”라 하였다는데, 이들은 일찍이 득도하여 만사에 능통한지라 당시 이 섬이 좌수영에 예속되었던 관계로 자주 왕래하신 이 순신장군에게, 앞으로 닥쳐올 임진란에 대한 우리 수군의 대비책과 거북선조선법, 해양지리법 등을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또한 이들은 임진란이 일어나자 몸소 해전에 참가하여 승전의 계기를 가져왔다는 설이있다. 연화봉 아래에 위치한 넓은 바위에, 연화도사가 손가락으로 썼다는 “부, 길, 재”세 글자의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다.

섬의 형상이 먼 바다 가운데 한송이의 연꽃처럼 생긴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옛날 이곳에서 수도했다는 연화도사의 이름을 딴 섬지명이라는 등의 설이 있다.

전설

서낭당안에 신처럼 모신 둥근돌이 한점 있는데 매년 음력 섣달 그믐날 마을에서 가장 덕이 높고 존경받는 사람이 제주가 되어 서낭당에서 밤을 지새우고 다음날 새벽 해가 떠오를 때까지 주민들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당제를 지내오고 있음. 둥근 돌은 이 지역 석질과 전혀 다른 돌이라 연화도인과 사명대사 두 고승이 수도 차 이곳에 있을 때 불상대신 가져온 것으로 추측함. 염원은 "아무 탈 없이 남을 너그럽게 생각하며 둥글둥글하게 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 토굴과 반석, 서낭당은 암벽으로 둘려 쌓여 있고, 이 반석의 부길재 글씨는 연화도인이 자기에게 은둔처를 준 자연에게 감사하고 자기를 도와준 섬사람에게 은혜의 뜻으로 재물을 모으고 행복하게 살라는 뜻으로 이 글을 손가락으로 썼다고 한다. 그리고 이 토굴은 산꼭대기에 있는데 신기하게 지하수가 나오고 있으며, 또한 경관이 아주 뛰어나다.

마을

- 연화(蓮花·本村) : 연화도 전래의 가장 큰 마을. 일명 「본촌」.
- 동머리(東頭) : 연화도의 동쪽 끝 해안에 위치한 자연마을. 「동두」는 한자지명이다.
- 외등(外嶝·바깥등) : 연화마을 서남쪽의 바깥편 산등성이 너머에 위치한 작은 뜸에서 유래한 토박이지명 「바깥등」의 한자지명.
- 십리골 : 골짜기의 거리가 십리길에 이를 만큼이나 깊은 것에서 유래한 골짜기와 뜸의 지명.
- 한목(大項) : 잘록하게 생긴 지형이 큰 목을 형성하고 있는 것에서 유래한 토박이지명. 「대항」은 한자지명.
- 우도(牛島·소섬) : 섬의 형상이 소가 누워 있는 것처럼 생겼다는 풍수지리설에서 유래한 토박이지명인 「소섬」의 한자지명. 뜸으로 구멍개와 울막개가 있다.
- 구멍개(穴島·구멍섬) : 마을 앞 바다에 있는 「구멍섬」이란 지명에서 유래.
- 울막개 : 옛날 움막으로 지어진 어장막이 있었던 것에서 유래.

- 연화봉(蓮花峰·깃대먼당) : 연화도의 최고봉인 해발 약 212m의 산. 섬지명을 딴 산이름. 전래의 토박이지명인 「깃대먼당」은 일제 강점기에 지형측량을 위한 깃대를 이곳 먼당(산봉우리)에 꽂아 두었던 것에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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